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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요리] 집에서 해먹는 외식메뉴ㅣ닭볶음탕 간단/푸짐 레시피

닭볶음탕은

닭고기를 조금 사다가

간장,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만 넣고

간단하게 혼자 끓여먹어도 맛있고

친구들이 집에 놀러왔을때 순살로 끓여서

치킨처럼 술안주로 먹기도 좋고

만두, 떡, 사리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푸짐하게 가족끼리 먹어도 맛있는 메뉴인 것 같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친구들과 놀아도 집안에서 놀게 되고 외식도 안하게 되면서 배달해서 먹어도 좋지만 같이 장보면서 본인이 원하는 재료들 만두, 떡, 치즈 등 골라 집어서 사와 같이 요리해 먹는것도 좋은 추억이 된다.

또 집에있을때 처음 요리에 도전해서 가족들과 맛있게 저녁식사를 했던 기억이 있어 정말 좋아하는 메뉴다.

닭고기는 맛있고 활용할 요리도 많은데다 한마리(1kg)에 5000원정도의 가격이라 다같이 먹을때 2~3마리정도 사와 해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것도 장점이다.

 

 


모든 재료는 밥숟가락으로 계량했으며 +재료는 넣지 않아도 무방하다. 아무 밥숟가락으로 가능하다.

주 재료

닭고기 1kg

(뼈가 있는 닭볶음탕용을 사용했으며 순살일 경우 700g정도와 간이 맞는다)

닭고기 밑간용 소금

원하는 사리 추가하기!

+ 감자, 양파, 당근, 고구마, 등

+ 만두, 떡, 당면, 소세지, 등

양념

설탕 1/2 스푼

간장 5 스푼

고춧가루 3 스푼

고추장 3 스푼

물엿 또는 올리고당 1 스푼

​다진마늘 1 스푼

+ 다진생강 1 스푼

닭볶음탕 전 과정

(간단하게)

1. 닭을 손질하고 소금을 뿌려 밑간해 놓는다.

2. 물 500ml에 닭, 설탕 1/2, 간장 5, 고춧가루 3, 고추장3, 물엿 1 을 넣고 익을때까지 끓인다.

(순살 15분 뼈 20분정도)

(기본)

1. 닭을 손질하고 소금, 후추, 허브 등을 뿌려 밑간 해놓는다.

2. 야채는 먹기좋은 크기로 손질하고, 당면류는 미지근한물에 불린다.

3. 닭이 어느정도 잠길정도로 물을 붓고 한번 끓어오르면 찬물에 헹궈 놓는다. (잡내제거)

4. 3번 닭이 끓는동안 설탕 1/2, 간장 5, 고춧가루 3, 고추장 3, 물엿 1, 다진마늘 1, 다진생강 1 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5. 물 500ml에 헹궈놓은 닭, 양념장, 감자 양파등 야채, 만두 떡 등 사리를 넣고 15분정도 끓인다.

6. 불려놓은 당면은 마지막에 넣고 5 ~ 6분 더 끓인다.

혼밥으로 푸짐하게, 친구들 놀러왔을때, 가족끼리 외식메뉴로 만들어먹는 닭볶음탕

 

손질 전(좌) 손질 후(우)

1.닭을 손질한다.

갈비가 있는 부위일 경우 내장을 잘 제거해야 한다.

나는 뼈가 있는 닭볶음탕용 닭을 사용하였고

지방과 껍질 모두 제거해 주었는데,

껍질은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

원하는 향신료와 소금으로 밑간 해준다.

나는 혼자 살기 때문에 허브맛솔트를 이용해 여러 향신료를 대체했다. (다른 소금은 넣지않았음)

 

2.​야채는 원하는 크기로 잘라주고

당면은 미지근한 물에 불려준다.

(당근, 양파, 고구마등을 넣어도 맛있다.)

원하는 사리가 있다면

만두, 떡, 소세지, 등

냉동일 경우 해동하고 먹기좋게 자른다.

 

​3.​닭이 어느정도 잠길정도로 물을 붓고

고기를 넣고 센불에 끓어오르면 2분정도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놓는다.

생략해도 되는 과정이며 부산물을 제거해서 깔끔한 국물을 먹고 싶다면 해주면 좋다.

 

물엿 사진이 빠졌다. 나는 닭볶음탕엔 쌀엿이 맛있다고 생각한다.

설탕 1/2 스푼

간장 5 스푼

고춧가루 3 스푼

고추장 3 스푼

물엿 또는 올리고당 1 스푼

​다진마늘 1 스푼

+ 다진생강 1 스푼

을 넣어 4.양념장을 만든다.

나는 매운맛을 위해 베트남 고춧가루를 반 섞어 썼다.

5.물 500ml와 양념장,

닭고기, 야채, 당면을 제외한 사리류를 넣고

순살은 15분 뼈는 20분정도 끓여준다.

6.다 익었다면 당면을 넣고 5~6분정도 더 끓여주면 완성이다.

닭이 다 익었는지 확인하려면 가장 큰 덩어리를 잘라보는게 제일 좋다.

 

완성!

다 먹고 국물에 밥 볶아먹어도 맛있다 :)

 

 


재료 손질하기 ㅣ 내가 사용하는 방법

감자를 깎는게 은근히 귀찮다.

감자칼을 이용해도 좋지만

칼로 깎을때 이렇게 하면 편하다.

(감자칼 사는 돈 아깝다고 다음에 사야지 한지 3년이 지났다)

사진의 가장 오른쪽 조각처럼

동그란 양 끝은 어느정도 잘라내고,

원하는 두께로 먼저 자른다.

 

 

그리고 돌려서 깎아주면

옴폭 들어간 부분도 잘라내기 편하다.

 

4등분하기 애매한 크기는

이렇게 3등분하면 딱 맞는 경우가 많다.